TMGM 데일리 마켓 브렉퍼스트: 2026년 9월 4일

모닝 스냅샷

  • 일본은행(BoJ) 관계자들이 금리 인상에 대해 보다 유연한 접근을 시사하고, 시장이 9월 금리 인상을 완전히 반영했으며, 도쿄 당국이 시장 개입 경고를 유지하면서 일본 엔화가 급등했습니다.
  •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는 8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추가 진전을 보여줄 경우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밝혀, 단기 금리 인상 기대를 완화했습니다.
  •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적대 행위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적 제한으로 공급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WTI는 배럴당 91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95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 금값은 월러의 발언이 미 달러화에 부담을 주고 9월 Fed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추면서 2% 넘게 상승했습니다.
  • 미국 달러 지수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99.00 아래인 98.90 부근으로 하락하며 1주일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유럽 가스 가격은 페르시아만 지역의 LNG 공급 감소와 아시아의 견조한 매수세로 인해 8월 말 EU 저장률이 약 65%에 그치면서 MWh당 70유로를 웃돌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영란은행(BoE) 수석 이코노미스트 휴 필은 중동 에너지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의 후행 반영 효과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기준금리를 4.00%로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로이터가 이코노미스트 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별도의 시장 프리뷰는 다음 주 유럽중앙은행(ECB)이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해 예금금리를 2.50%로 올릴 것으로 가리켰습니다.
  •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 부총재 조너선 히스는 근원 인플레이션의 고착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의 정책 기조가 적절하다며, 멕시코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 전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중동 전역의 병력 배치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하며 장기화된 역내 분쟁 위험을 부각시켰습니다.
TMGM Analysis: Financial Market News, Economic Calendar & Market Insights

시장 동향

외환

USD/JPY는 한때 155.40 부근까지 급락하며 일중 2.07% 하락했고, EUR/JPY도 일본은행의 매파적 신호와 개입 경고 속 엔화 강세로 약 1.37% 내린 181.40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미국 달러 지수는 99.00 아래인 98.90 부근으로 하락했고, EUR/USD는 1.1622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GBP/USD와 캐나다 달러도 미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원자재

WTI 원유는 배럴당 91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간 기준 거의 10% 상승했고, 브렌트유는 장중 97달러 부근의 고점을 기록한 뒤 1.0% 올라 95.6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금은 미국 금리 기대 완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수요를 지지하면서 한 보고서에서는 1.2%가량 반등해 4,382달러를 기록했고, 다른 보고서에서는 2% 넘게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식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3,750 부근에서 거래되며 1.3% 상승했고, 월러가 인플레이션 지표가 계속 개선될 경우 정책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고 밝힌 이후 8월 초 이후 가장 강한 장세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거시경제 & 중앙은행

BoJ의 더 빠른 긴축 시사와 도쿄의 개입 위협 유지 속 엔화 급등

일본은행 정책위원 다카타 하지메가 중앙은행은 향후 금리 인상에 보다 유연하게 접근해야 하며, 6개월마다 25bp씩만 움직이는 데 자동적으로 스스로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면서 일본 엔화는 주요 통화 대비 큰 폭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카타는 2026년이 경제 체제의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고 말해, 일본은행이 이전에 가정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를 강화했습니다.

시장은 일본은행의 9월 회의에서 25bp 인상을 완전히 반영했으며, 한 보도는 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와프(OIS)가 연말까지 약 44bp의 긴축을 시사한다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또한 일본은행이 상방 물가 리스크에 대응해 9월 18일 종료되는 이틀간의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1.25%로 올리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엔화는 지속적인 시장 개입 리스크의 지지도 받았습니다. 일본의 외환 담당 최고 당국자인 미무라 아쓰시는 당국이 여전히 개입할 준비가 돼 있으며 현재 외환시장 상황에 대해 “안심하지도, 만족하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USD/JPY는 한때 1% 넘게 하락해 158.20 부근까지 밀렸고, 이후 별도 업데이트에서는 156.80과 155.40 부근으로 각각 보도됐으며, 한 시점에는 일중 2.07% 하락했습니다. EUR/JPY는 약 1.37% 하락한 181.40 부근을 기록했습니다.

보다 광범위한 시장 논평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USD/JPY의 160 수준을 사실상의 개입 상단으로 점점 더 인식하고 있습니다. 여러 보도는 최근 엔화 강세가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일본은행 정책 기대 변화에 더 크게 기인했다고 전하며, 다가오는 9월 결정이 엔화의 핵심 초점으로 부상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월러, 인플레이션 둔화 지속 시 9월 동결 가능성 시사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는 8월 소비자물가 지표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경우 9월 15~16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방안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린 Reuters NEXT Newsmaker 행사에서 나온 월러의 발언은 시장의 관심을 Fed의 단기 결정에 대한 핵심 변수로서 다가오는 인플레이션 발표로 이동시켰습니다.

그의 발언은 9월 금리 인상 기대를 완화하고 미 달러화에 부담을 줬습니다. 달러 지수는 수요일 99.86까지 올랐다가 이후 99.00 아래인 98.90 부근으로 하락해 1주일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값은 2% 넘게 상승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3,750 부근에서 1.3% 오른 채 거래되며 8월 초 이후 가장 강한 장세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달러 약세는 주요 통화도 지지했습니다. EUR/USD는 1.1622 부근에서 거래됐고, GBP/USD는 상승했으며, USD/CAD는 이틀 연속 하락폭을 확대했습니다. 여러 보도는 시장이 월러의 보다 중립적인 톤과 미국 서비스업 활동의 강세, 그리고 다가오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CB, 설문조사와 프리뷰가 예금금리 2.50%를 가리키며 9월 인상 전망 강화

다음 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기대는 견조하게 유지됐으며, 로이터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이코노미스트 65명 전원이 예금금리를 25bp 인상해 2.50%로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TD증권의 별도 프리뷰 역시 25bp 인상을 예상했으며, ECB 통화정책이사회는 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기보다는 데이터 의존적이고 회의별로 판단하는 접근을 유지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최근 지표가 다소 완화됐음에도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 있다는 점이 금리 인상 논거를 뒷받침했습니다. TD는 새로운 실무진 전망이 이번 조치를 정당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으며, 2026년 3분기 천연가스 가격이 같은 기간 유가가 15% 낮은 상황에서도 ECB의 6월 가정보다 거의 30%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로존 경기 지표는 엇갈렸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이었습니다. 8월 유로존 종합 PMI는 52.0으로 7월의 8개월래 최고치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서비스업 PMI는 51.7에서 51.6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독일에서는 서비스업 PMI가 49.8에서 49.7로 소폭 낮아졌지만, 신규 사업은 두 달 연속 증가했고 수출 주문은 2월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으며 증가 속도는 2023년 5월 이후 가장 강했습니다.

ECB 지도부 승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금리 결정에 앞서 다음 주 ECB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2027년 10월까지 임기를 마칠지, 그리고 분데스방크 총재 요아힘 나겔이 잠재적 후임자로 부상할지에 대한 관측도 커지고 있습니다.

BoE의 필, 기준금리 4.00% 필요성 재확인

영란은행(BoE) 수석 이코노미스트 휴 필은 기준금리를 4.00%로 인상해야 한다는 자신의 입장을 재확인하며, 정책당국이 중동 분쟁과 에너지 가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행동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의 후행 반영 효과를 제한하기 위해 더 긴축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필의 발언은 월러의 발언 이후 미 달러 약세에 힘입은 GBP/USD의 광범위한 움직임 속에서도 파운드화를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ISM 서비스업 지표의 강세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파운드화 상승폭 일부를 제한했습니다.

Banxico의 히스 “금리 인하는 기다릴 수 있다”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 부총재 조너선 히스는 Banxico가 금리 인하에 앞서 기다릴 수 있으며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추가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은 시사했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의 고착성이 계속되는 만큼 그 시점은 대략 1년 이상 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정책 완화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시사했으며, 멕시코의 단기 금리 경로 변화에 있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핵심 제약 요인임을 부각시켰습니다.

스위스 지표 예상 상회, 프랑 회복

스위스 프랑은 스위스 인플레이션과 GDP 지표가 모두 예상치를 웃돌면서 월간 저점에서 반등했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수치는 유럽 거래 시간대에 통화를 지지했고, 미 달러에 대한 전반적인 하방 압력도 더했습니다.

지정학, 에너지 & 원자재

미-이란 충돌로 호르무즈 물동량 제약 지속, 유가 최근 고점 부근 유지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행동 재개로 페르시아만 전역의 공급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미국은 사흘 사이 두 번째 공격을 감행해 이란 남부 해안의 레이더 시스템과 기뢰 부설 능력을 겨냥했고, 이란은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를 상대로 보복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재개된 군사 작전이 단기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면서도, 미국이 언제든 다시 타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 환경은 여전히 긴장된 상태였습니다. 한 보고서에서 WTI는 배럴당 91달러 바로 아래까지 올라 주간 기준 거의 10% 상승했고, 다른 업데이트에서는 89.60달러 부근을 유지했으며, 별도 보고서에서는 유럽 거래 시간대 88.85달러 부근으로 제시됐습니다. 브렌트유는 장중 약 97달러를 터치한 뒤 1.0% 상승해 95.6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적은 여전히 제한됐습니다. ING는 페르시아만 산유국들이 해협을 통한 원유 이동과 해협 밖 추가 물량 제공에 점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선박들이 통과 중 종종 트랜스폰더를 끄기 때문에 추적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당국은 하루 약 1,000만 배럴의 물동량을 추산한 반면, 해운 추적업체들은 하루 400만~800만 배럴로 집계했습니다. ING의 기본 가정은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이 하루 약 500만 배럴 수준이며, 파이프라인 우회 물량을 포함한 페르시아만 전체 원유 수출은 전쟁 이전 수준의 약 50%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중동 전역의 병력 배치 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보다 광범위한 지정학적 배경도 한층 경직됐습니다. 이는 워싱턴이 더 장기화된 분쟁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유럽 가스, 저장 부족에 따른 겨울 공급 우려로 MWh당 70유로 상회

유럽 가스 가격은 페르시아만 지역의 LNG 공급 감소와 아시아 현물 매수세 강화로 시장이 타이트해지면서 MWh당 70유로를 웃돌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U의 LNG 수입은 4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16% 감소했습니다.

저장 수준은 여전히 핵심 우려 요인이었습니다. EU 저장률은 8월 말 기준 약 65%로, 5년 평균인 82%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ING는 주입 속도 둔화가 난방 시즌 시작 시점 재고를 72%~73% 수준에 그치게 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표면적인 90% 목표는 물론 유연한 75% 기준에도 못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같은 부족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일부 회원국의 매입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 가능성을 높여, 현물 화물의 경제성이 다시 유럽에 유리해지기 시작하더라도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예정 이벤트

  •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 null: 미국 고용보고서는 금요일 발표 예정이며, 연방준비제도(Fed) 전망과 전반적인 미 달러 거래의 다음 주요 지표로 반복적으로 언급됐습니다.
  • 일본은행 9월 통화정책회의 — null: 시장이 25bp 인상을 완전히 반영하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일본은행의 9월 회의는 엔화의 핵심 초점이 됐습니다.
  • 유럽중앙은행 금리 결정 — null: 로이터의 이코노미스트 65명 대상 설문조사와 별도 프리뷰가 예금금리를 2.50%로 끌어올릴 25bp 인상을 가리키면서 ECB는 다음 주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 미국 8월 CPI 발표 — null: 미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는 8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9월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시간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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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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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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