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RBA 금리 인상 기대에 상승세 지속

  • 금요일 호주 달러는 호주의 금리 인상 기대에 힘입어 미국 달러 대비 0.20% 상승했다.
  • 미국의 10월 제조업 경기가 시장 예상을 웃돌며 5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주시하는 가운데 연준이 수요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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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USD는 금요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전일 대비 0.20% 오른 0.7035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견조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호주중앙은행(RBA)의 추가 통화긴축 기대에 힘입어 호주 달러(AUD)는 미국 달러(USD) 대비 소폭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RBA가 올해 금리를 다시 인상할 수 있다는 기대가 호주 달러를 뒷받침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양국 통화정책 경로의 차이를 평가하는 가운데 이러한 전망은 호주 달러의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금요일 S&P Global이 발표한 잠정치가 민간 부문 경기의 회복력을 확인해 줬다.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9월 55.9에서 56으로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55.6을 웃돌았으며, 5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는 9월 58.8에서 57.9로 하락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한편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를 종합한 종합 PMI는 직전 58.4에서 57.6으로 하락했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여전히 크게 웃돌고 있다.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수요일로 예정된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쏠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금리를 3.75%~4.00% 범위로 동결할 것으로 널리 예상된다.

그러나 12월 전망은 여전히 한층 불확실하다. CME FedWatch 도구에 따르면 특히 유가와 관련된 인플레이션 위험 속에서 시장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80%로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 성명과 이후 기자회견에서 나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수정 경제전망이 발표되지 않는 만큼, 그의 발언은 미국 금리의 향후 경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호주 달러 대비 미국 달러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AUD/USD 기술적 분석

Chart Analysis AUD/USD


1시간 차트에서 AUD/USD는 0.7034에 거래되고 있으며, 100기간 단순이동평균(SMA)인 0.7009와 200기간 SMA인 0.6985를 웃돌며 완만한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환율은 가까운 상단 매물대를 향해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14기간 상대강도지수(RSI)는 63 부근으로, 아직 과매수 영역에 진입하지 않은 가운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상방에서는 0.7037이 1차 저항선이며, 그 위로는 0.7045에 수평 저항선이 자리한다. 이 수준에서는 매수세가 약해지기 시작할 수 있다. 하방에서는 100기간 SMA인 0.7009가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그 아래에는 0.6994의 수평 지지선이 있다. 더 아래쪽의 구조적 지지선은 200기간 SMA인 0.6985 부근에 형성돼 있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