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다노(ADA)는 전날 약 6% 하락한 뒤 금요일 약 2% 상승하고 있다. 이번 조정은 이른바 고래로 불리는 대규모 지갑 보유 투자자와 카르다노 파생상품 시장에서 매도 선호가 나타나는 흐름과 맞물린다. ADA의 기술적 전망은 약세이며, 하락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고래 투자자들의 ADA 토큰 보유 의향이 약해지면서 단기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다. 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ADA 토큰 1,000만~1억 개를 보유한 고래 투자자들의 유통량 대비 보유 비중은 10월 10일 38.27%에서 금요일 37.93%로 낮아졌다.
한편, ADA 토큰 1억 개 이상을 보유한 집단의 유통량 대비 보유 비중은 이보다 낮은 수준으로, 같은 기간 15.92%에서 금요일 16.04%로 상승했다. 동시에 수익 상태에 있는 ADA 물량의 비중은 30.78%에서 17.8%로 떨어져 급격한 차익 실현이 이뤄졌음을 시사한다.
종합하면 고래 투자자들의 활동은 매도 쪽으로 기울어 있으며, 이는 향후 반등 움직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개인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도 카르다노의 상승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고 있다. 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ADA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지난 24시간 동안 11% 감소한 4억 6,436만 달러로, 현물 가격 하락과 함께 미청산 포지션의 가치도 줄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미결제약정과 현물 가격의 동반 하락은 롱 포지션 정리와 레버리지 축소를 시사한다. 같은 기간 전체 청산 규모는 160만 달러였으며, 이 중 롱 포지션 청산이 156만 달러를 차지해 시장의 강한 매도세를 재확인했다.
동시에 펀딩비는 -0.0064%로 마이너스 전환해 트레이더들이 숏 포지션을 취하기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카르다노는 금요일 기사 작성 시점에 0.215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과 기존 상승 지지선 아래에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0.2274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과 하향 이탈한 0.2282달러 부근의 상승 추세선이 현재 가격 위에 자리 잡아 단기 상승을 제한하는 약세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0.2322달러의 200일 EMA는 그보다 높은 구조적 저항선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1로 모멘텀이 약함을 시사하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마이너스 영역으로 하락하고 있어 매도세가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방에서는 하락 흐름이 이어지기 쉬운 가운데 심리적 가격대인 0.2000달러가 1차 지지선으로 주목된다. 그다음 지지선은 8월 30일 저점이 형성한 0.1894달러의 수평선이다.
상방에서는 0.2274달러 부근의 50일 EMA가 1차 저항선이며, 바로 위에는 0.2282달러의 재탈환된 추세선이 자리한다. 두 수준은 좁은 매물대를 형성하며, 매수세가 당장의 하락 위험을 완화하려면 이를 넘어야 한다. 더 중요한 저항선은 0.2322달러 부근의 200일 EMA다. 일봉 종가가 이 수준을 지속적으로 웃돌면 현재의 약세 기조가 약해지기 시작하면서 더 폭넓은 회복의 길이 열릴 수 있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