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인 대시(DASH)는 전날 3% 넘게 상승하고 핵심 저항 구간 위에서 마감한 데 이어 화요일에도 54달러를 웃돌며 반등세를 이어갔다. 파생상품 지표 개선과 소셜 도미넌스 상승은 시장 심리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긍정적인 기술적 전망 역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파생상품 데이터는 대시 트레이더들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CoinGlass에 따르면 DASH 펀딩비율은 토요일 플러스로 전환한 뒤 화요일 0.0041%까지 급등했다. 이는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펀딩비를 지급하고 있다는 뜻으로, 강세 전망을 반영한다.

또한 CoinGlass에 따르면 화요일 대시의 롱·숏 비율은 1.02를 기록했다. 이 비율이 1을 웃돈다는 것은 트레이더들이 자산 가격 상승에 베팅하고 있어 시장 심리가 강세임을 나타낸다.

Santiment의 DASH 소셜 도미넌스 지표도 강세 전망을 뒷받침한다. 이 지표는 암호화폐 미디어 전반에서 DASH 관련 논의가 차지하는 비중을 측정한다. 10월 중순부터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 화요일에는 0.275%로 9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은 대시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투자 심리가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추가적인 가격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

대시 가격은 화요일 54.0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밀집한 구간 위를 유지하면서 단기적으로 완만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0일 EMA인 52.41달러, 100일 EMA인 48.95달러, 200일 EMA인 45.07달러가 모두 현재 가격 아래에 있어 기조적인 추세가 가격을 지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상대강도지수(RSI)는 53 부근에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양의 영역에서 상승하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소진되기보다는 개선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하락 시 1차 지지선은 50.0% 되돌림 수준인 53.82달러다. 그 바로 아래에는 50일 EMA인 52.41달러와 수평 지지선인 52.03달러가 있어 인접한 매수 수요 밀집 구간을 형성한다. 더 아래에서는 48.95달러 부근의 100일 EMA와 61.8% 되돌림 수준인 47.93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상승 시 DASH의 다음 저항선은 38.2%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59.72달러 부근이며, 그다음 저항선은 23.6% 되돌림 수준인 67.01달러 부근이다. 이 수준을 상향 돌파하면 보다 지속적인 강세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기사의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